BS Eco&More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 온실가스의 심각성이 널리 인식되지 못하고 있을 때 저희는 미래에 닥칠 환경의 중요성을 미리 깨닫고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지구의 대기를 보전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저희가 걸어온 여정이 점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적인 성공만을 바라는 길이 아니었기에 누구보다 힘든 역경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는 기술이 더 중시되어 왔다면 이제는 우리가 겪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대정신에 더 부합되는 기술이라고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개인의 풍요로운 삶을 넘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가치로운 존재가 되겠습니다.

저희의 끊임없는 도전에 멋진 동행을 해주실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진정한 전문가 그룹이 필요합니다.

2003년부터 오직 온실가스배출저감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BS Eco&More. 자체 개발 특허와 기술은 물론 상품화를 통해 온실가스 처리기술 면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300여곳의 공기업 및 대기업의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처리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동안 400,400 co2ton의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대기로 누출될 400,400 co2ton (나무 39,643,565그루 심기 효과)의 온실가스를 무해화 파괴했습니다.

어디에서 인정받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특허와 기술은 국내 유수 공기업 및 대기업으로부터 온실가스 관련 사업자로 인정받는데 충분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일본/중동 등 해외 여러 지역으로 뻗어 나가 제품과 기술을 수출하고 현재 다수의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그 결과 환경부로부터 탄소배출권 외부사업 방법론을 승인 받아 법적으로 규제 받지 않고 방출 중이던 온실가스까지도 무해화 처리하는 등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환경부 및 산업계에 발맞춰 온실가스 제로배출 생태계를 향한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자신합니다.

기술의 여정부터 남달라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원자력발전소내 온실가스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의뢰로 완성된 1세대 냉매회수정제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4세대 모델까지 개발해 나아가며 각종 특허 획득과 NEP(New excellent product), EPC성능인증, 녹색인증 획득을 통해 독보적인 온실가스 회수와 재생 기술력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의 인정은 수년간 공기업/대기업/해외기업에서 의뢰주신 주문제작 기계와 용역 서비스를 통해 관련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노력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남다른 우리의 노력은 정부 모니터링 아래 운영되는 ‘마이크로웨이브플라즈마 대용량 냉매무해화플랜트’를 국내 최초로 건설하여 규제없이 방출되던 온실가스를 대기에 무해하게 파괴할 수 있는 대기환경보전 자체 기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제로배출 생태계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은 환경부장관상 3회 수상,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수상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전 분야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차세대 기술과 사업의 개발을 통해 환경규제를 준수하는데 함께하는 것은 물론 규제 밖의 환경파괴요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완벽한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온실가스 제로배출 생태계를 만들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당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온실가스의 전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겠습니다.

C-Tech 분야의 대표 기업이 되겠습니다.

냉매를 처리하는 기계 및 장치의 독보적 기술력에 만족하지 않고 최상의 하드웨어에 걸맞는 소프트웨어의 연구개발에도 최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탄소중립을 통해 우리의 파트너들이 미래 산업생태계의 주인공이 되도록 기술 분야는 물론 환경 관련 컨설팅 능력까지 보여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기업이 될 것입니다. 녹색미래를 여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손색없는 C-Tech 대표기업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Management philosophy

BS Eco&More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경영이념 .

슬로건 .

비전 .